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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아이들 주식투자가 인기가 많습니다. 하지만 계좌개설부터 너무 어려워서 미루게 되는데, 토스증권은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도 간편하게 모바일로 주식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. 특히 가족관계증명서를 따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타 증권사 대비 큰 장점입니다. 직관적인UX, 미성년자 아이디 필요없이 부모 아이디로 한번에 로그인 할수 있어 이용이 편리합니다.
✅ 개설 대상
- 만 0세 ~ 18세 미만 미성년자
- 법정대리인(부모)의 토스 앱 필요
🟢 토스증권 미성년자 계좌 개설의 장점
- 가족관계증명서 불필요! – 타 증권사는 반드시 요구
- 비대면 100% – 은행·지점 방문 없이 모바일만으로 가능
- 인터페이스 간단 – 자녀도 사용하기 쉬운 구성
- 소액투자, 소수점 매매 가능 – 금융 교육 용도로 적합
- 아이 아이디를 새로 만들 필요가 없음 - 부모 아이디로 가입하고, 사용시에도 계좌정보만 변경해서 바로 사용 가능
📱 미성년자 계좌개설 절차 (부모의 토스 앱에서 진행)
- 법정대리인(부모)의 스마트폰에 토스 앱 설치 및 로그인
- 토스 앱 하단 메뉴에서 ‘주식’ → 설정 → ‘미성년자 계좌 만들기’ 선택
- 자녀 기본 정보 입력 (이름, 주민등록번호 등)
- 본인(법정대리인) 신분증 촬영 및 제출
- 자녀와 법정대리인 관계 자동 확인 →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생략
- 심사 완료 후 계좌 개설 완료
📌 제출서류 (매우 간소화)
- 법정대리인 신분증 (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)
- 자녀 주민등록번호 정보 입력만으로 인증 가능
👉 복잡한 서류 없이 스마트폰으로 5분 내 신청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.
💡 주의사항 및 참고사항
- 투자 목적은 “금융 교육” 또는 “장기 투자”로 설정 추천
- 미성년자는 신용거래, 파생상품 거래 불가
- 공모주 청약 가능 (단, 일부 종목은 제한)
- 계좌 개설 이후 자녀의 투자내역은 부모가 토스 앱에서 확인 가능
🙋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
- 자녀의 금융 습관과 교육을 미리 준비하고 싶은 학부모
- 장기 투자 자산을 자녀 명의로 분산하고 싶은 분
- 가족 전체의 자산 관리를 간편하게 모바일로 하고 싶은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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